더욱 더 빨라진 Windows를 나의 Mac안에서 즐겨보자

벌써 1년이 넘었다. 당시의 Mac용 VM (Virtual Machine)의 선두주자였던 Connectix사가 거대기업 Microsoft에게 팔려 나갔던 그 사실 말이다. 그 때의 Microsoft는 자사의 서버용 OS에 대한 VM기술의 강화를 위하여 Connectix사를 통째로 들어낸 것이었다. 자연스럽게 우리가 잘 알고 있던 Virtual PC 개발관련 부서도 고스란히 Microsoft의 소유가 되었으며 얼마 있지않아 Virtual PC의 업그레이드버전에서는 Connectix의 정감있고 믿음직한 logo대신에 머리 아프도록 '인'이 박혀버린 Microsoft의 길다란 심볼이 자리를 하였다. 많은 Mac사용자들은 이 사건에 대해서 좋지않은 사건으로 기억을 하고 있으리라. 하지만 Microsoft는 늦게나마 약속을 지켰다. Virtual PC 7이라는 이름으로, 또한 현재 Intel 진영쪽의 최신의 운영체제인 Windows XP Service Pack 2까지도 지원이 가능하게 개발이 되어 발표가 된 것이다. 그리고 Virtual PC 6.x에서의 문제점인 PowerPC G5를 채용한 Mac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큰 문제를 Virtual PC 7에서는 해결한 것이다.

과연 Virtual PC 7은 무엇이 달라졌는가? 그리고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1. VM (Virtual Machine) 이란 무엇인가?

먼저 Virtual PC에 대해서 설명하기 이전에 VM에 대한 개념을 이해한다면 본 리뷰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Virtual Machine - 즉 가상 머신이라는 뜻이다. 사용자의 컴퓨터가 작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OS (Operating System)이며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DOS (Disk Operating System), Windows 시리즈, Unix, Solaris, Linux, BSD 등이 바로 그것이다. 심지어는 핸드폰이나 PDA에 채용된 Symbian, Palm OS, Pocket PC나 WindowCE등이 모두 OS이다. 이 OS는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한 기본이 되는 근간이며 이 OS없이는 컴퓨터라고 정의내리기도 힘든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야구장은 OS고 야구를 하는 선수들은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이며 그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프로세스라고 생각한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야구선수들은 야구장에서 야구를 한다. 물론 야구장 밖에서도 야구를 할 수 있지만 이 모두 야구를 가능케 할 수 있는 일정한 규격의 크기가 필요하며 선수들 끼리의 룰은 모두 통일이 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OS도 마찬가지다. OS의 종류에 따라서 사용 가능하였던 프로그램도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생기며 그 이유는 대부분 OS에서 처리해주는 룰이 다르기 때문이다.
VM은 바로 단일 운영체제가 아닌 동시에 2개 또는 그 이상의 OS를 운용 가능하게 해 주는 기술이다. 즉 OS를 전환하기 위해서 시스템을 shut down시킬 필요 없이 guest OS를 기동시킴으로서 host OS에서 불가능한 작업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Virtual PC 뿐만 아니라 MSX 에뮬레이터, MAME, PSX에뮬레이터 등, Mac이 아닌 다른 OS 또는 장비를 여러분의 Mac에서 사용 하능하게 해 주는 이 모든 것들이 바로 VM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Virtual PC는 실제로 Windows를 에뮬레이팅 해주는 것이 아닌 Intel CPU Machine자체를 Mac에서 사용가능케 하는 것이기에 Windows뿐만이 아니라 Linux등 x86기반의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OS를 사용할 수 있다.
여러분은 Mac을 사용하고 있다. 이 Mac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한정 많지만, 현재의 '한국'의 사정으로 '죽어도 할 수 없는'일들이 꽤 여러가지가 있다. 바로 Internet과 관련된 작업에서 주로 나타나는데 이 가슴아픈 상황을 더 이상 설명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들께서는 충분한 공감을 하실 것이라 생각된다.

Virtual PC를 사용해 보았던 독자들께서는 VM에 장점 이외에도 피해갈 수 없는 몇가지 단점에 대해서도 잘 알 것이다. 밑에 간단하게 VM 및 CPU카드에 대한 각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열거해 보았다.

장점 단점
x86 Processor
Virtual Machine
큰 추가 비용없이 guest OS를 설치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주변기기를 별 다른 세팅없이 사용가능하다.
VM자체가 소프트웨어이므로 버전업이 용이하다.
소프트웨어적으로 CPU를 에뮬레이션하므로 속도가 느리다.
host OS의 종류에 따라 그리고 시스템의 종류에 따라서 VM을 사용하지 못할수도 있다.
여러가지의 guest OS를 사용할 수 있다.
CPU 카드
별도의 guest OS를 위한 프로세서가 있으므로 속도가 빠르다.
별도의 하드웨어를 설치해야 하므로 가격이 비싸다.
프로세서 업그레이드가 용이치 않다.
CPU카드의 한계 이상의 업그레이드는 힘들다.
적용가능한 시스템이 한정되어 있다.
<각종 에뮬레이션 방법의 장점과 단점>


2. Virtual PC는 무엇인가?

1990년대 초반에 Mac과 Wintel진영은 Mac OS 6와 Microsoft Windows를 각각 자신의 시스템 OS로 채택하면서 본격적인 시장점유율 전쟁에 들어갔다.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엔 전산실의 컴퓨터는 XT급의 대부분 Monochrome의 흑백 모니터였으며 플로피 디스크에 DOS를 이용하여 부팅을 하던 그런 원시시대의 시스템이 전부였다. 이 때까지만 하여도 컬러가 가능한 그래픽 카드와 하드디크를 장착한 Wintel 머신을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였으며 모든 OS관련 작업은 마우스가 아닌 키보드의 In line command방식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하여 작업하던 방식)이 전부였다. 이 당시 Macintosh진영은 1984년 이후의 첫 Mac이 발표되면서부터 일관되게 GUI (Graphic User Interface)를 채택하여 여러분이 잘 아시던 Word, Excel, Ready-Set-Go(DTP프로그램), WingZ(스프레드시트), Photoshop(그래픽터칭프로그램)등 지금까지도 계속 버전업이 되고 유명한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Mac에서만 작동이 되었었던 그런 시절이었다. (Wintel매니아에게 그런 사실을 이야기 해 준다면 어이 없어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몇몇 프로그램들, Lotus 1-2-3같은 유수의 프로그램들은 Mac이 아닌 x86기반의 PC에서만 작동이 되었으며 Mac사용자는 Lotus의 작업을 위해서 별도의 PC를 구매할 수 밖에 없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Insignia사에서는 SoftPC라는 DOS기반의 PC를 Mac에서 작동시킬 수 있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당시에 SoftPC는 SoftPC XT와 SoftPC AT/EGA라는 두가지 버젼으로 소개가 되었으며 필자도 약 $400이 넘는 가격에 미국에서 공수하였던 기억이 지금도 남는다. 이것으로 당시에 x86기반의 시스템에서 인기가 있었던 아래아한글(워드프로세서)이나 하늘소의 이야기(통신터미널 프로그램)등을 사용하는데 그닥 불편이 없었으며 현재의 Virtual PC와 설치 및 사용방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 SoftPC도 Connectix의 Virtual PC가 출시되고 나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현재 Insignia사는 핸드폰 및 그와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탈바꿈 하였다.)

PowerPC가 Macintosh의 기본 프로세서로 바뀌고 난 후에 SoftPC의 개발은 멈춰졌고 Mac용 유틸리티 전문 개발사였던 Connectix사는 VirtualPC 1.0을 내어놓았다. (Connectix사는 SpeedDoubler나 RamDoubler같은 Mac OS 7~8용 유틸리티를 히트시켰었다.) SoftPC가 Intel 8088CPU를 에뮬레이션 했던것에 비해서 Virtual PC는 그보다 상위기종인 80286 및 80386프로세서를 에뮬레이션 가능했고 지원되는 리소스의 범위도 넓었기 때문에 두터운 사용자층을 확보하며 거듭되는 버전 업과 함께 오늘에까지 오게 된 것이다.

Virtual PC 7 (이하 VPC7)은 기존 버전에서 문제가 되었던 Power PC G5프로세서를 장착한 Macintosh와의 호환성을 보장하고 느린 Emulation속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으로서 제품 출시 이전으로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다.

VPC7은 유감스럽게도 아직 국내에서는 정식판매채널이 없기 때문에 외국 인터넷 쇼핑몰이나 외국 (미국)의 지인으로부터 구하는 방법밖에 없다. VPC7은 다음의 다섯가지 패키지로서 판매가 되어지고 있다.

  • Virtual PC for Mac Version 7 for Windows XP Professional
  • Virtual PC for Mac Version 7 for Windows XP Home Edition
  • Virtual PC for Mac Version 7 for Windows 2000 Professional
  • Virtual PC for Mac Version 7
  • Virtual PC for Mac Version 7 Upgrade

Windows XP와 Windows 2000을 기본 패키지로 하고 있음을 보았을 때에 Windows 95, 98, 98SE(Second Edition), Me의 호환성 보다는 NT테크놀러지를 기반으로 한 운영체제의 에뮬레이션에 초점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즉 16비트 운영체계를 탈피한 32비트 체계의 운영체계의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3. Virtual PC 7을 사용해 보자

여기는 한국이다. 따라서 VPC7패키지 중에 Windows XP Professional, Home Edition버전 등 운영체계와 같이 준비되어 있는 VPC7을 구매할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VPC7 + OS패키지는 지원되는 OS가 한글이 아닌 영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VPC7에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Windows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1) Virtual PC 7 설치

Windows를 Mac에 설치하기 이전에 VPC7을 설치해야한다. VPC7의 CD를 Mac의 광학드라이브에 넣고 잠시 기다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VPC7설치 디스크가 데스크탑에 나타난 모습>

간단하게 'Install Virtual PC'를 더블 클릭하여 설치를 하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Application폴더를 열어보자 그러면 'Virtual PC'라는 아이콘이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설치된 이후의 Application 폴더안에 있는 Virtual PC 아이콘>

Virtual PC 6버전에서는 Application폴더 안에 Virtual PC 6이라는 이름의 폴더가 생성이 되었고 그 안에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이 따로 존재하였지만 VPC7은 애플리케이션 자체로 존재를 한다. 기본적인 설치를 마치게 되면 guest OS를 설정 및 설치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guest OS를 설치하기 위한 방법 선택>

Select a Setup Method에서는 3가지 방법으로 guest OS를 설치할 수 있다.

  • Install your own operating system : 말 그대로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OS 설치디스크를 사용하여 VPC7의 가상 하드디스크 안에 설치를 하는 방법이다. Windows는 물론이거니와 Linux, BSD, BeOS등 x86머신에서 설치 가능한 거의 대부분의 OS가 VPC7를 통해 설치 및 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OS설치 디스크를 통해 하나하나 설치 프로그램이 설치를 관장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PC에서 설치 하는 속도보다 2배 이상 느리다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 Install from a Virtual PC for Mac CD : 이 선택 옵션은 VPC7구매시 같이 들어가 있는 OS설치 디스크가 있을 경우에 선택 가능한 옵션이다. 물론 미리 VPC7의 시스템에 맞게 fre-configured(미리 설정완료)된 설치 디스크로서 OS설치 시간이 빠르다. 하지만 한국어로 된 VPC7설치용 OS 디스크는 없으므로 한국 실정에는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하자.
  • Import from a previos version : 이 옵션은 VPC7이 아닌 VPC6 또는 그 이전의 VPC에서 사용했던 guestOS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 선택하는 옵션이다. 가끔씩 이 옵션을 설치한 후에 변환된 guestOS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고가 된 사례가 있고, 성공적으로 변환이 되었다고 하여도 VPC7용 addition이 설치가 되지 않아서 VPC7을 십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하자.

일단 가장 처음 옵션인 Install your own operation system을 선택하면 guest OS의 종류 및 disk format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창이 나타난다.


<guest OS 및 disk format을 선택하는 옵션>

일반적으로 Windows XP Professional과 FAT32를 선택한 후 'Continue'를 선택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VPC7의 출시가 늦어진 이유가 Windows XP의 Service Pack 2와의 호환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는 '썰'이 있었기 때문이다.)


<VPC7의 guest OS가 시동된 모습>

그러면 커맨드 창이 뜨면서 부팅할 OS가 없음을 나타내는 창이 나타난다. 이때 사용자의 광학 드라이브에 guestOS의 설치 디스크를 삽입하고 키보드를 누르면 OS의 설치를 시작하게 된다. (반드시 자체 부팅이 되는 OS CD를 사용하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VPC7의 guest OS로서 설치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guest OS를 원활하게 설치하기 위해서 하드웨어적 세팅값을 조절할 수 있다. VPC7에서의 하드웨어적 세팅값 조정은 VPC6과 거의 비슷하다.


<guest OS의 하드웨어적 설정을 위한 창>

(2) Guest OS 설치 (여기서는 Windows Professional을 설치)

부팅이 가능한 guest OS 설치 CD를 광학드라이브에 넣었을 때에 성공적으로 부팅이 된다면 각 OS에 맞는 설치화면이 나타나면서 OS설치를 도울 것이다. 여기서는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을 기준으로 스크린 샷을 첨부하도록 한다. 특별한 설치시 주의사항은 없다. 단지 Windows XP에서는 디스크 포멧 방식이 NTFS와 FAT32를 모두 지원한다. Wintel기종에 익숙한 사용자는 두가지 디스크 포멧의 장단점을 잘 알것이라 생각된다. 참고로 VPC자차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액세스 속도가 빠른 FAT32를 권장한다. (NTFS는 Mac OS X 10.3이상에서 사용되는 디스크저널링과 같이 안정성을 중요시 하는 디스크 포멧이다.)


<guest OS 설치 후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Addition설치화면>

guest OS의 설치를 완료했으면 원활한 사용을 위한 addition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한다. addition은 Windows에서의 마우스 포인팅의 부드러움과, 전체적인 GUI의 속도 향상은 물론 Mac과 guest OS와의 파일 교환 등 말할 수 없이 많은 일들을 별도의 유틸리티나 프로그램 없이 가능하게 해 준다. 대부분의 경우 addition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의 guest OS설치나 이전 버전의 VPC에서 가져온 guest OS의 경우 설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모든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Get Info'로 설치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여보자.

<Get Info로 Guest OS와 VM Additions의 정보를 확인한다.>

제대로 설치가 되면 'Guest OS'에는 현재 작동중인 OS의 이름과 버전 그리고 업데이트 정보가 나타나며, 'VM Additions'에는 guest OS설치 후에 실행한 addition의 버전 정보가 나타난다. 만약 VM Additions에 정보가 나타나지 않거나 Guest OS란에 unknown operation system이 나타난다면 제대로 설치가 안되었다는 의미가 된다. 다시 guest OS나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Windows XP SP2의 시스템 등록 정보>

또한 시스템 등록정보를 통하여 현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하자.

4. Virtual PC 7에서 좋아진 점

기존의 VPC6에서 VPC7으로 버전 업 되면서 개선되거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어떤 것이 추가되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더욱더 편리해 졌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을 주축으로 하겠다.)

(1) G5 프로세서를 지원

VPC6에서는 당시에 새로이 출시되었던 PowerMac G5를 전혀 지원하지 않았다. 따라서 VPC7이 출시되기 이전까지는 G5프로세서를 사용한 Mac에서는 VPC7을 사용할 수 없어서 큰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VPC7에서는 G5프로세서를 지원하여 모든 Macintosh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도 이런 이유에 대해서 지인(知人)에게 들은 사실이지만, G4 와 G5간의 Velocity엔진 차이에서 오는 문제라고 한다.

VPC6까지는 G4프로세서에서 지원하였던 '알티벡'엔진에 최적화 되어 프로그램을 컴파일링하고 제품을 출하하였으나, G5프로세서는 '벨로시티' (애플에서는 더이상 G4프로세서에서 사용했던 '알티벡'엔진이라는 말은 사용을 않는다.) 엔진을 채택하게 되어 VPC6가 '알티벡'을 사용하려는 루틴을 G5프로세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실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VPC7에서는 G5의 '벨로시티'엔진에서 이해할 수 있는 처리루틴을 삽입하여 G5프로세서에도 대응이 가능하게 된 것이라 한다. 가장 이해할 수 있는 일례를 든다면, 처음 PowerMac G5가 소개되었을 때에 얼마 안 있어 Adobe Photoshop같은 그래픽 리터칭 프로그램을 위한 G5 연산 plug-in을 따로 발표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2) host OS와 guest OS와의 cut and paste의 편리성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VPC를 사용하다보면 host OS와 guest OS와의 텍스트 교환이 필요할 때가 있다. VPC7에서는 보다 간단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다.

ㄱ. Mac to Windows XP의 cut and paste 1

Mac의 텍스트편집기와 Windows XP의 워드패드에서의 한글 문서를 cut and paste를 해 보았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사용하는 특수키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Mac의 OS X에서는 공통적으로 'command + C(copy), X(cut), V(paste)'를, Windows XP에서는 'control + C(copy), X(cut), V(paste)'를 사용을 한다.

여기서는 Mac에서 copy를 실시하여 Windows XP에서 paste를 완료하는 작업이다.


<Mac으로부터 Windows XP로의 copy and paste 1>

ㄴ. Mac to Windows XP의 cut and paste 2

여기서는 Mac과 Windows XP에서 공통으로 'command + C(copy), X(cut), V(paste)'를 사용하여 같은 작업을 해 보았다.


<Mac으로부터 Windows XP로의 copy and paste 2>

동영상을 보며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했는가? 한글 부분이 제대로 paste되지 못했다. 바로 Mac에서 사용하는 short cut (단축키)을 사용하면 한글에 해당하는 텍스트를 Windows XP에서는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VPC7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이 옳겠다. 따라서 Mac to Windows XP의 경우 Mac에서 사용하는 short cut만을 사용하지 말고 paste(붙이기)할 때에는 Windows XP에서 사용하는 short cut으로 paste하도록 한다. 물론 영문으로만 이루어진 텍스트는 상관없다.

ㄷ. WIndows XP to Mac으로의 cut and paste

반대로 해 보자. VPC7은 사용자가 Windows XP 내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감지하지 못하므로 'control + C(copy)'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리고 Mac의 '텍스트편집기'로 가져와 'command + V(paste)'해 보자. 문제없이 잘 된다.


<Windows XP로부터 Mac으로의 copy and paste 3>

(3) Drag and Drop을 이용한 화일 교환

host OS와 guest OS간의 파일 교환도 간단하다. 바로 마우스로 필요한 파일을 드래그하여 이종(異種)의 OS에 릴리즈하면 된다. 한글 파일이름도 상관없다. 하지만 Windows XP에서 허용하지 않는 문자들이 담겨있는 파일을 drag and drop을 사용하면 경고문이 나타난다.


<drag and drop시 나타나는 파일이름 문제 경고창>


<Mac to Windows XP의 파일 교환 및 사용 예제>

(4) VM Additions Printing 기능

VPC7으로 넘어오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중에 하나인데, VPC6 또는 그 이전의 버전에서는 VPC상에서의 문서내용을 프린팅 하기 위해서는 VPC내에 프린터 드라이버를 별도로 설치하여야 하였다. 하지만 VPC7부터는 별도의 프린터 드라이버가 필요가 없다. Mac상에 지정되어있는 기본 프린터를 이용하여 바로 인쇄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속도도 별로 느리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VPC7에서 실행되고 있는 Windows XP의 VM Additions Printer>

VM Additions Printing기능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VPC7에서 제공하는 additions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앞서서도 강조하였지만 원활한 VPC7를 위해서 additions를 설치하는 것을 잊지 말자.

(5) 전반적인 처리속도의 향상

여러 유저포럼 사이트를 둘러보면 VPC7을 사용하면서 이전 버전과의 속도향상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글을 자주 접하게 된다. 이는 필자도 느끼고 있는 점이며, 특히 그래픽 처리 속도도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빨라졌는지는 뒤에 자세히 비교하도록 하겠다.

(6) Saving 및 Restoring시의 속도 향상 및 유연성 개선

VPC6에서도 VM을 종료시키고자 한다면 굳이 guest OS의 '시스템 종료'를 하지 않아도 작업하던 내용 (RAM의 내용)을 고스란히 하드디스크로 옮겨놓아 다음에 사용할 때에 guest OS를 시동할 필요가 없게 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바로 'PC save state'기능이다. VPC6에서 save 또는 restore시에 다른 작업을 할 수 없고 대기를 해야 했지만, VPC7에서는 다른 작업이 가능하다. 물론 하드디스크 엑세스를 쉼없이 하므로 전체적인 퍼포먼스는 떨어지겠지만 오래 걸릴 수 있는 작업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심지어는 2개의 guest OS를 동시에 save또는 restore가 가능하다.

5. Virtual PC 7의 속도를 분석해보자

무엇보다도 얼마나 속도가 얼마나 빨라졌는지, 그리고 어떠한 기종에서 가장 최적화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이 많은 독자들과 유저의 가장 큰 궁금증이라 생각된다. 하나씩 분석해 보면서 VPC7의 속도를 확인해 보자. 테스트는 VPC7상에 설치된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 2 (현재 나와있는 Microsoft OS의 최신버전)을 가지고 에뮬레이션된 Virtual Machine의 속도를 PC용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함으로서 측정을 하였다.

또한 기본적인 체감 퍼포먼스의 속도테스트로서 시동시에 걸리는 소요시간 측정 및 본 키스맥웹 사이트에 접속한 후에 Reload할 때에 페이지 구성이 완료 될 때까지의 소요시간 (캐시 사이즈 1메가)을 측정하였다.

(1) 각 기종간의 Virtual PC 7의 속도 비교

필자는 Virtual PC 7의 속도를 비교하기 위해서 3가지 종류의 Macintosh를 가지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하여 보았다. 물론 모든 측정된 속도는 오차가 있을 수 있으며 각 시스템의 익스텐션 기동여부등에 따라서 결과가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절대적인 비교기준으로 삼지 않길 바란다.

iBook G4 12inch
PowerBook G4 15inch
PowerMac G5
Processor
PowerPC G4 1.07GHz
PowerPC G4 1.50GHz
PowerPC 970 1.6GHz
Memory
512 MB
768 MB
1 GB
Bus Speed 133 MHz 167 MHz 800 MHz
HDD 27.94 GB (ATA-6) 74.53 GB (ATA-6) 74.53 GB (SATA)
VPC guest OS Windows XP Pro SP2
5.01.2600
Windows XP Pro SP2
5.01.2600
Windows XP Pro SP2
5.01.2600
Addition Ver 013229 013229 013229
VM Ram Assigned 256 MB 256 MB 256 MB
<VPC7의 속도테스트를 위한 시스템 비교표>

CPU 및 RAM등 내부 버스에 대한 속도 측정은 SiSoftware의 Sandra로 하였다.

ㄱ. CPU Arithmetic Benchmark

iBook G4 12 inch
PowerBook G4 15inch
PowerMac G5
Dhrystone ALU 5374 MIPS
Whetstone FPU 2310 MFLOPS
Dhrystone ALU 7371 MIPS
Whetstone FPU 2873 MFLOPS
Dhrystone ALU 8115 MIPS
Whetstone FPU 2567 MFLOPS

iBook G4와 PowerBook G4의 속도차이는 프로세서의 속도에 비례하여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하지만 PowerMac G5에서의 속도는 그리 뛰어난 편이 되지 못했다. 특히 'Whetstone FPU (부동소수점연산)'에서는 의외로 PowerBook G4가 더욱 빨랐다. 보통 과학기술연산 또는 3D그래픽 연산은 'Whetsone FPU'값이 클수록 빠른 속도를 나타낸다.

ㄴ. CPU Multi-Media Benchmark

iBook G4 12 inch
PowerBook G4 15inch
PowerMac G5
Integer x4 iMMX 5415 it/s
Floating-Point x1 FPU 1913 it/S
Integer x4 iMMX 7553 it/s
Floating-Point x1 FPU 2269 it/S
Integer x4 iMMX 10031 it/s
Floating-Point x1 FPU 1643 it/S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정수 연산에 있어서는 PowerMac G5가 속도면에서 빠른 것으로 측정되었으나, 부동소숫점 연산에서는 iBook G4보다도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조심스런 예상이지만 PowerMac G5에 내장되어 있는 PowerPC G5프로세서와 VPC7과의 부동소수점연산에 대한 처리루틴이 아직 최적화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여기서 부동소숫점 연산의 방법은 '만델브롯트 패턴'을 2회 연산하여 그려내는 속도의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ㄷ. File System Benchmark

iBook G4 12 inch
PowerBook G4 15inch
PowerMac G5
Drive Index 37MB/sec
Drive Index 46MB/sec
Drive Index 47MB/sec

파일 시스템의 처리 속도 또한 PowerBook G4와 PowerMac G5가 동등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iBook G4는 약간 저조한 성능을 나타내었다.

ㄹ. Memory Bandwidth Benchmark

iBook G4 12 inch
PowerBook G4 15inch
PowerMac G5
Bandwidth Int MMX 545 MB/s
Bandwidth Float FPU 565 MB/s
Bandwidth Int MMX 692 MB/s
Bandwidth Float FPU 729 MB/s
Bandwidth Int MMX 2852 MB/s
Bandwidth Float FPU 1381 MB/s

메모리 전송율 테스트에서는 PowerMac G5의 전송속도가 다른 두 기종에 비해서 월등하게 빨랐다. 따라서 RAM으로부터 프로세서까지의 데이터 전송률에 있어서는 우위에 있으나 CPU자체 처리작업 때문에 실질적인 메모리 액세스 속도는 그리 뛰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이 된다. 또한 부동소수점 연산에 대한 데이터 전송률도 기대 이하였다.

ㅁ. Cache & Memory Benchmark

iBook G4 12 inch
PowerBook G4 15inch
PowerMac G5
Combined Index 1564 MB/s
Speed Factor 7.1
Combined Index 1716 MB/s
Speed Factor 5.9
Combined Index 7007 MB/s
Speed Factor 4.2

아무리 느려 보이는 시스템이라 할 지라도 캐싱설계가 최적화 되어있는 시스템이라면 자체 속도에 수십%내지는 심지어 수백% 이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 기본적인 연산 및 메모리에 캐싱까지 더해서 나타난 결과를 나타내었는데 PowerMac G5의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을 알 수가 있다. 심지어는 인텔 펜티엄4 3GHz칩의 절반정도의 퍼포먼스를 나타내는가 하면 4MB이상의 데이터 블록의 처리는 펜티엄 프로세서보다도 빠른 것을 알 수 있다. 그 만큼 PowerPC G5 프로세서는 충분히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현실로 나타내는 일은 VPC7의 제작사 몫이다.

(2) 각 기종간의 전반적인 퍼포먼스 비교

아무리 연산속도가 빠르다고 하여도 또한 아무리 디스크 입출력 속도가 빠르다고 하여도 그러한 장점들이 사용자 입장에서 눈에 확 띄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계산은 컴퓨터가 하겠지만 마우스를 손에 쥐고 OS나 애플리케이션을 조작하는 것은 바로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이번 퍼포먼스 비교테스트는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 2의 '시작프로그램'에 계산기 프로그램을 설정해 놓고 첫 부팅부터 계산기가 실행되어 디스플레이가 완료될 때까지의 소요되는 시간과 kissmac.com 홈페이지의 'Reload'시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해 보았다.

ㄱ. 부팅에 소요되는 시간 측정

iBook G4 12 inch
PowerBook G4 15inch
PowerMac G5
1 차
2분 25초
2분 02초
1분 50초
2 차
2분 57초
2분 15초
2분 14초
3 차
2분 44초
2분 15초
2분 2초
평균
2분 42초
2분 11초
2분 2초

ㄴ. 웹페이지 Reload 소요시간 측정

iBook G4 12 inch
PowerBook G4 15inch
PowerMac G5
1 차
10.3 초
9.3 초
8.2 초
2 차
9.8 초
7.5 초
7.3 초
3 차
8.2 초
6.8 초
6.7 초
평균
9.4 초
7.9초
7.4 초

각 기종간의 퍼포먼스 비교를 해 보았을 때에도 확연히 눈에 띄이는 것이 PowerBook G4와 PowerMac G5와의 속도차이가 생각했던 만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면이 짧아 많은 내용을 담지는 못하지만 많은 부분에 있어 PowerMac G5가 PowerBook G4보다도 체감속도가 느린 경우가 더 많았다. 일례로 VPC7을 통해서 싸이월드 (http://www.cyworld.com)의 미니홈피에 접속하였을 때에 많은 회원들이 꾸며 놓은 배경음악이 PowerMac G5에서는 자주 끊겨서 재생되었고 '방명록'의 스크롤바를 아래위로 드래그 할 때에는 음악을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왜곡된 음악이 재생되었다. 하지만 PowerBook G4에서는 끊김이 없었고 '방명록'에서의 스크롤에도 무리가 없이 배경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VPC7가 PowerPC G5 프로세서에서 작동만 되게 해 놓았지 최적화 시키지는 못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결론적으로 PowerPC G5 프로세서에게 있어서는 갈 길이 멀었다는 것을 과감히 단정지을 수 있을 정도로 퍼포먼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또한 PowerMac G5 Dual 1.8GHz같은 데에서도 별다른 개선점이 없다는 사용자의 피드백도 들었다.

(3) 그래픽 처리 속도 비교

3차원 그래픽 테스트를 위해서 futuremark사의 3D Mark 2001SE와 2004를 설치한 후 계산 결과를 도출하려 하였으나 모두 실행단계에서 3D 가속 카드가 아니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비정상 종료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아직까지도 그래픽 처리와 관련된 대부분의 프로세스를 각 Mac에 장착된 PowerPC G4및 G5에서 직접 도맡아 계산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즉 3D가속기능이 전혀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이다.

(4) VPC7에서 Windows XP와 Windows 2000의 속도차이

실질적인 계산 결과는 Windows XP나 Windows 2000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 단지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내는 데에 걸리는 시간 때문에 Windows XP의 동작속도가 더 느리게 보이는 것이다. 필자가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양쪽 OS에 설치하고 동작시켜보니 거의 차이점이 없었다. 따라서 Windows XP에서의 기본 테마에 굳이 신경을 쓸 필요없는 사용자라면 Windows 고전 테마로 설정할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인터페이스 조작시의 각종 효과들을 꺼 놓으면 더 빨라진 Windows XP를 사용할 수 있다.

(5) VPC6과 VPC7의 속도차이

각종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 24시간동안 각종 속도테스를 시행하였으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에뮬레이션을 하기 때문에 측정결과가 들쑥날쑥하였다. 여기에 게재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그 등락폭은 심하였으며, 사용자의 시스템 환경에 따라서도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었다. 일단 확실하게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은 VPC7이 VPC6에 비해서 체감속도가 많이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필자도 여러가지 작업, 예를들어 인터넷 뱅킹에서의 계좌이체 등의 작업을 해 보았을 때에 작업속도와 인터페이스 구동시간, 그리고 결과 도출까지의 일련의 작업들이 VPC7에서는 많이 빨라지고 유연해 졌음을 느꼈다.

6. 리뷰를 마치면서

많은 개선점과 빠른 속도 그리고 PowerPC G5프로세서와의 호환성을 강조하며 우리앞에 나타난 Microsoft Virtual PC 7. Microsoft사가 Connectix사의 VPC를 인수한 이후에 내어놓은 첫번째 메이저 업그레이드이다. 과연 Windows를 만들었던 Microsoft사 답게 Windows를 돌릴 수 있는 VM도 많은 향상점과 편의성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만 하다.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은 그래픽 처리속도가 아직까지는 많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적어도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빠른 결과물, 쾌적한 조작환경 그리고 사용이 쉬워야 한다는 점이다. VPC7은 '그다지' 느리지 않은 계산 결과 도출과 VM사용시에 절차의 간편함은 어느정도 이루어 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래픽 처리의 속도는 아직까지도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다. Mac에서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를 직접 사용하여 동작이 된다면 이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PowerPC G5와의 원활하지 못한 운용에 대한 문제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서 해결이 되길 바란다.

Macintosh에서 불가능한 몇몇의 Office군의 작업, Active X으로서 작업이 되는 웹사이트에서의 Safari나 Opera등의 Mac용 웹 browser에서는 해결할 수 없었던 금융관련 문제 등의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VPC7가 지금까지로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 무엇보다도 VPC7같은 VM없이 우리나라에서도 모든 일을 Macintosh와 함께할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 페이지는 저작권이 있으므로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복사, 링크, 전재 등을 금합니다.*

이 홈페이지에 대한 문의사항은 mcseoung@sungjin.com
이 홈페이지는 2004년 11월에 최종적으로 갱신되었습니다.